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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요가 해보고 싶은 연예인은 ? 소지섭, 요가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김사랑
무더운 여름 더위가 한풀 꺽이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부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과 몸매관리를 하기에도 좋은 계절이 왔다. 몸매관리를 위해 여성들이 많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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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 자기계발·이웃사랑 여기는 우리들의 행복 발전소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자치회 임미란회장은 여성회관을 여성교육의 요람이라고 말한다."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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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골프·요가 … 레저 동호회 천국 “우린 자이 살아요”
아파트는 각양각색 사람들이 어울리며 사는 곳이다. 그 속에는 정이 흐르고 따뜻한 이야기가 넘친다. 레포츠 동호회, 자원봉사 모임 같은 활동을 통해 이웃이 하나가 된다.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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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탄탄한 몸매의 요가 달인, 나이 알고보니
무려 70년 동안 요가를 한 `달인`이 있다. 올해 93세인 그녀는 아직도 새벽 운동을 거르지 않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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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탐방] 아산 동일하이빌 아파트
아산시 풍기동에 위치한 아산 동일하이빌 아파트. 풍기초등학교와 인접한 단지 내에는 7000㎡의 호수가 펼쳐져 있다. 호수공원 옆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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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하던 백화점 옥상, 문화의 전당으로 거듭나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6층 옥상 ‘하늘정원’에서 열린 무료 요가 공개강좌 참가자들이 강사의 지시에 따라 요가 동작을 배우고 있다. “두 발로 흙과 잔디를, 코로는 공기의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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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조세린 “한국인이 한국 좋아하게 하고 싶어요”
조세린(趙世麟·41). 알래스카가 고향인 미국인 여성이다. 본명은 조슬린 클라크(Jocelyn Clark)다. 스물두 살인 1992년 한국에 처음 왔다. 가야금이 그녀를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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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로빅 … 아픈 관절, 물에서 놀면서 고쳐볼까요
아쿠아로빅은 관절염과 골다공증 예방에 특히 효과적이다. 물 속에서는 부력으로 인해 몸무게가 3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중앙포토] 6일 낮 12시.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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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댄스에 빠졌어요
경쾌한 음악이 흐르자 몸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탄다. 배는 탄력 있게 움직이고 손끝은 우아하게 꺾인다. 춤을 출 때 나풀거리는 의상은 손동작과 몸짓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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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보건소에서 하는 다이어트
출산 후 불어난 체중 때문에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주부 박민경(43)씨.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보건소 비만 프로그램은 ‘2개월 5kg 감량’이라는 놀랄만한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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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페셜 - 월요 인터뷰] 북극 얼음바다 흰돌고래와 알몸 수영 아브센코
▶ 기사 보러 가기 북극해 영하의 바닷속에서 나체로 돌고래와 유영하는 여성의 사진 한 장. 지난달 16일 김지선 기자의 ‘물고기 눈으로 본 세상’을 통해 국내 언론에선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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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과 배움·나눔·취미 세마리 토끼 모두 잡아요”
아산 온양4동 주민센터가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은 에어로빅 댄스와 노래교실을 통해 몸치, 음치에서 탈출하는가 하면 서예교실과 풍물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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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인, I라인과의 작별~!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바야흐로 이 ‘라인’라는 것이 대세인 시대다. 어디 시장이나 마트에서 팔기라도 한다면 얼른 사다가 내 몸에 장착하고 싶은 것이 바로 ‘S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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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들 세상과 소통하도록 자신감 줬죠”
경기도 분당 서현청소년수련관의 방과후 아카데미 ‘난타 수업’에서 장애 청소년들이 국악가요 ‘산도깨비’를 부르며 북을 치고 있다. [분당=안성식 기자] “달빛 어스름 한밤중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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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nsight]‘있는 그대로의 메이크 업’ 바비 브라운, 미(美)의 철학을 말하다
자신의 이름이 곧 명품 화장품 브랜드인 여성. 나오미 캠벨, 시에나 밀러, 귀네스 팰트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화장을 해주는 유명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로 시작해 자신이 직접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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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평범하나 글이 아름다워 … 우리는 ‘속 멋’ 든 사람
주민자치센터에 문학회가 있다구요? 스포츠댄스·요가는 인기가 높지만 글을 쓰고 발표하는 모임이 유지되기는 쉽지 않다. 2002년 천안 신안동주민자치센터에 설립된 ‘신안수필문학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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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스타일 서포터스 ⑧ 루게릭 환자 박승일씨의 어머니 손복순씨와 연인 김중현씨
스타일링 어떻게 손씨는 교회와 루게릭협회 모임을 하면서 ‘공적인 자리’가 많아졌다. 편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듯한 옷이 필요하다. 요가 강사인 김씨는 일할 때나 간병할 때나 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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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내 운명’ 오은선 스토리
오은선. 세상은 ‘철녀’로 그녀를 기억하겠지만, 오은선의 별명은 울보다. 숱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울보 오은선의 삶을 간략히 소개한다. ◆산을 알다=1985년 수원대에 입학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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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대신 ‘교육 기부’ … 기업 사회공헌의 진화
서울 대왕초등학교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두뇌개발 교실에 참여해 다양한 종이접기를 하고 있다. 강사 이난영씨(왼쪽에서 셋째)는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강사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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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물고기』 펴낸 작가 권지예씨 … 처음 써본 추리코드 어떨지
한국 소설에도 요즘 추리코드가 심심찮게 보인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만 해도 그렇다. 끝까지 오리무중인 엄마를 찾는 과정이 흥행 요소다. 인기작가 정이현의 장편 『너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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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동작보다 호흡명상에 집중하세요
요가는 나이가 들며 굳어진 몸의 유연성을 길러줄 뿐 아니라 호흡과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 등을 조정해주는 효과도 있다. [중앙포토] 관련기사 굳어진 몸과 마음, 요가로 푼다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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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맞수 롯데마트 천안점 vs 이마트 천안점
롯데마트 천안점 문화센터 트니트니 키즈캠프 강좌에서 양동이 모양의 고깔에 스펀지를 넣고 있는 아이들(왼쪽사진)과 이마트 천안점 문화센터 NORIA 강좌에서 별자리를 만들고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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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런 보석함 손수 만들어요”
천안부성초등학교 한지공예반 수강생들이 한지를 이용해 보석함을 만들고 있다. 강좌는 매주 월·금요일 두 차례 진행된다. 조영회 기자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천안 두정동 부성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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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아~” 처음만 힘들어요
온양4동 요가교실은 매주 월·수·금 열린다. 현재 30명이 수강 중이고 20명이 대기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온양4동 주민자치센터 제공] 18일 오후 8시 아산시 온양4동 벽산아파